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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정피로는 루틴으로 극복

    오랜 직장생활과 일로 인한 스트레스 그것을 극복? 극복보다 건강을 되찾고자 조금씩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창하지 않지만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은 다졌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렇게 시작한것은 자전거 출근이었다. 자전거출근으로 출근루틴에 자전거를 넣었다. 성공이었다.

    자전거출근을 하게된지 5년 몸무게는 98키로에 75키로 20키로 몸무게 감량이 되었다.

    스트레스는 선택에서 시작되고, 변화는 루틴에서 시작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결정 피로(Decision Fatigue)’라고 합니다.
    매일 ‘오늘 운동할까?’, ‘내일부터 다이어트할까?’, ‘오늘은 쉴까?’라는 수많은 선택이 우리의 의지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루틴입니다.

    다이어트도, 운동도, 그리고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달리기도 루틴이 되는 순간 더 이상 의지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습관이 여러분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주변 환경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클래스에서 운동 메이트를 만들고, 건강한 삶을 루틴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혼자 버티는 것보다 함께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강합니다.
    좋은 루틴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오래 지속됩니다.

    성공은 특별한 하루가 아니라, 반복되는 루틴에서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함께 달리겠습니다.
    RUN+와 함께 건강한 루틴을 시작하세요.

  • 인간은 200만년전부터 달렸다.

    달리기는 생존기술이었다.

    1. 인류학적으로는 약 200만 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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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진화생물학자들은 Homo erectus가 등장한 약 190만~200만 년 전부터 인간이 장거리 달리기에 적응했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긴 다리
    • 큰 엉덩이 근육
    • 목을 안정시키는 인대(목덜미 인대)
    • 아킬레스건 발달
    • 땀을 많이 흘려 체온을 식히는 능력
    • 발바닥 아치 구조

    이러한 특징은 인간이 장거리 이동과 추격 사냥에 적응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2. 문헌으로 남은 기록은 약 4,000~5,000년 전

    달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고대 문명에서 발견됩니다.

    고대 이집트 (약 기원전 3000년)

    파라오가 자신의 건강과 통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달리는 의식이 있었다는 기록과 벽화가 남아 있습니다.

    고대 올림픽 (기원전 776년)

    가장 오래된 공식 스포츠 대회의 기록입니다.

    첫 종목은 약 192m를 달리는 경기였습니다.

    이때부터 달리기가 규칙을 가진 스포츠로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


    3. 달리기는 생존 기술이었다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매우 빠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 치타 : 약 100~110km/h
    • 말 : 약 70km/h
    • 인간 : 약 35~45km/h(단거리 최고 속도)

    하지만 인간은 오래 달리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사냥감을 몇 시간 동안 계속 따라가 결국 지치게 만드는 지구력 사냥(Persistence Hunting)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왜 인간은 오래 달릴 수 있을까?

    인간만 가진 특징이 있습니다.

    • 전신에서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춘다.
    • 큰 엉덩이 근육이 몸을 안정시킨다.
    • 긴 아킬레스건이 에너지를 저장하고 되돌려준다.
    • 발바닥 아치가 충격을 흡수한다.
    • 큰 폐와 심장이 지속적인 산소 공급을 돕는다.

    이런 특성 덕분에 인간은 속도는 느려도 장거리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달리기가 가능합니다.

    /역사적 문헌으로 기록된 달리기의 역사?

    문헌(기록) 기준으로 보면 달리기의 역사는 약 5,000년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달리기를 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과 “스포츠로서의 달리기” 기록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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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대 이집트 (기원전 약 3000년)

    현재 확인되는 가장 오래된 기록 중 하나는 고대 이집트입니다.

    파라오는 통치 능력과 건강을 과시하기 위해 세드 축제(Sed Festival)에서 일정 거리를 달리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벽화와 비문에 이러한 모습이 남아 있어 달리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유물 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고대 그리스 (기원전 776년)

    고대 올림픽은 달리기가 공식 스포츠로 기록된 최초의 사례입니다.

    첫 번째 종목은 스타디온(Stadion) 경기였으며, 약 192m를 달리는 경기였습니다.

    이후에는

    • 디아울로스(약 384m)
    • 돌리코스(장거리 경기)
    • 무장 달리기(Hoplitodromos)

    등 다양한 달리기 종목이 생겼습니다.

    3. 마라톤 전투 (기원전 490년)

    기원전 490년 마라톤 전투 이후, 전령 페이디피데스가 승전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 전설은 오늘날 마라톤 경기의 유래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세부 내용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전설적 요소가 섞여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4. 로마 시대

    로마 제국에서는 군사 명령과 행정 문서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 전령들이 장거리를 달렸습니다. 달리기는 군사와 행정 운영에 중요한 기술이었습니다.


    문헌 기준 달리기 역사 요약

    시대연도내용
    고대 이집트기원전 약 3000년파라오의 달리기 의식(세드 축제) 기록
    고대 그리스기원전 776년최초의 공식 달리기 경기(고대 올림픽)
    마라톤 전투기원전 490년페이디피데스 전설, 마라톤의 유래
    로마 시대기원전 1세기~군사·행정 전령의 장거리 달리기 활용